119그램으로 4.7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졌고 엘지폰만의 전원, 볼륨버튼을 뒷면에 배치한 디자인을 볼트폰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물론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요!
블랙티탄이라는 색상이었는데 앞에는 블랙색상, 뒷면엔 티탄색인 짙은 회색의 메탈느낌의 표면이에요.
약간 굽은 형태라 바닥에서 잡기 편하고 옆면 버튼을 실수로 누르는 일이 없어 실용적인 폰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폰의 저장공간은 8기가로 기본적인 앱만 주로 이용하는 분들에겐 괜찮지만 많은 사진, 동영상 촬영이나 고용량 게임앱을 깔 정도의 용량은 되지 않아 헤비유저에겐 불편함을 줄 것 같아요.
하지만 외장메모리로 확장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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